줌 비어크루크 인장

줌 비어크루크 · 전남 순천

독일인 부부가
매일 손으로 소시지를 만듭니다

인공 첨가물도, 감미료도 쓰지 않습니다

영업시간 확인 중
수제

Handgemacht한트게마흐트

저희 소시지는 두껍습니다

훈제하지도, 말리지도 않습니다.
방부제도, 인공 첨가물도 넣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래 두지 못합니다.
매일 아침 만드는 이유입니다.

독일에서는 양 내장을 씁니다.
한국에서는 구할 수 없었습니다.

콩으로 만든 인공 케이싱이라는
쉬운 길이 있었지만, 쓰지 않았습니다.

돼지 내장을 찾기까지 오래 걸렸습니다.
만드는 방식은 독일 그대로입니다.

간은 그대로 두지 않았습니다.
한국 사람의 건강과 입맛을 생각해
덜 짜게, 저희가 직접 개발했습니다.

직접 만든 수제 소시지 두 개와 자우어크라우트
생(生)소시지방부제 무첨가MSG 무첨가매일 수제루르 지역 레시피

— 매일 아침, 이렇게 만듭니다 —

매장 주방에서 촬영한 실제 제작 과정

메뉴

Speisekarte슈파이제카르테

추천 콤보

처음 오셨다면 이 넷 중에서 고르시면 됩니다.

맥주

Schmucker슈무커

1780년부터, 오덴발트의 양조장

슈무커 헤페바이첸과 전용 잔

저희가 쓰는 맥주는 슈무커입니다.
100% 순수 자연 상태에서 최소 13주 이상 발효하고 숙성합니다.
인공 냉각 대신 자연 냉각 방식으로 생산됩니다.

Biermischgetränke비어미슈게트렝케

독일에서는 맥주를 섞어 마십니다

이름은 대부분 색깔이나 마시는 사람에게서 왔습니다.
네 가지를 준비했습니다.

오늘 운전하세요?
무알코올 맥주로 바꾸기만 하면 됩니다. 맛은 똑같습니다.

Bierkrug비어크루크

왜 하필 맥주잔일까요

가게 이름이 “맥주잔”인 이유를
자주 물어보셔서 적어 둡니다.

맥주잔은 장식이 아니었습니다. 중세에는 곤충과 병으로부터 마실 것을 지키는 그릇이었고, 흑사병이 돌던 시절에는 뚜껑을 덮는 것이 법이었습니다.

두꺼운 석기(炻器)는 맥주를 오래 시원하게 지켜주었습니다. 튼튼하고 위생적인 그릇이었던 셈입니다.

맥주잔은 사람을 지키는 그릇이었습니다.
건강한 음식으로 손님의 건강을 지키자는 뜻,
그래서 이 이름입니다.

줌 비어크루크 전용 도자기 맥주잔 — 로고가 양각으로 새겨져 있다

독일 전통 맥주잔을 본으로 삼아,
한국 도예 장인과 함께 직접 만들었습니다.

형태는 독일에서, 손은 한국에서.

아이

Ausmalbild아우스말빌트

기다리는 동안, 아이에게는 색칠 그림을

독일 식당에는 아이들에게 색칠 그림을 주는 문화가 있습니다.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시간을 위해서요.

줌 비어크루크 색칠 그림 — 소시지 캐릭터 브랏티와 맥주잔 캐릭터 크루기

그림 속 소시지가 브랏티, 맥주잔이 크루기입니다.

매장 벽에 걸린 아이들의 색칠 그림과 브랏티·크루기 네온사인
다녀간 아이들이 칠하고 간 그림은 매장 벽에 걸어 둡니다.
부부

Willkommen빌코멘

독일에서 온 부부가
직접 운영합니다

줌 비어크루크 매장 외관과 운영자 부부

크리스토파 그리고 베라

이야기

Geschichten

독일에서 온 이야기

저희가 파는 음식이 어디서 왔는지,
그리고 저희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적어 둡니다.

안내

Anfahrt안파르트

찾아오시는 길

화요일 – 일요일 월요일 휴무
11:3022:30
  • 점심11:30 – 13:30
  • 브레이크13:30 – 16:30 · 3시간 쉽니다
  • 저녁16:30 – 22:30 · 라스트오더 22:00
주소
전남 순천시 오천6길 42
전화
070-7543-3127
카카오
010-7987-0279
예약
contact@zumbierkrug.kr 또는 네이버
인스타
@zum_bierkrug_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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